· 제목 : 建築家・坂口恭平の移動式住居制作に密着、記録映画『モバイルハウスのつくりかた』
건축가 사카구치 쿄헤이의 이동식 주택제작에 밀착,기록영화『모바일 하우스의 제작방법』 2012/03/21
· 내용 :
建築家・坂口恭平の活動から「住むこと」や「生きること」を探っていく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モバイルハウスのつくりかた』が、6月から東京・渋谷のユーロスペースほか全国で公開される。
건축가・사카구치 쿄헤이의 활동에서「사는것」과「살아가는것」을 찾아가보는 다큐멘터리 영화 『모바일 하우스의 제작방법』이, 6월부터 동경,시부야의 유로 스페이스및
전국에서 공개되어진다.
著書の『0円ハウス』『ゼロから始める都市型狩猟採集生活』などで知られる坂口は、路上生活者の住居の多様性を観察する中で見出した「家」のありかたをもとに独自の住居論を展開し、自ら実践。また、熊本市で震災の避難所と共に立ち上げたDIYな「新政府」の初代内閣総理大臣に就任するといった活動でも注目を集めている。
저서의 『0엔 하우스』 『제로부터 시작하는 도시형 수렵채집생활 』 등으로 알려져있는 사카구치는, 노상 생활자 주거의 다양성을 관찰하던중에 찾아낸 「집」본연의 의미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주거론을 전개하여, 몸소 실천하였다. 또한, 쿠마모토시의 재난 피난소와 함께 시작한 DIY 「새정부」 초대 내각 총리대사에 취임하는등의 활동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다.
同作では、坂口が移動型住居「モバイルハウス」を制作する様子を撮影。坂口は、ホームセンターで購入した26,000円分の材料をもとに、多摩川の河川敷に長年暮らす通称「多摩川のロビンソンクルーソー」から手ほどきを受けながらモバイルハウスを完成させるが、設置場所へ移動する前日に東日本大震災が発生する。
이 작품에는, 사카구치가 이동형주거「모바일 하우스」를 제작하는 모습을 촬영.사카구치는, 홈 센터에서 구입한 26,000엔분의 재료를 가지고, 타마강의 하천부지에 수년간
살고있는 「타마강의 로빈슨 크루소」부터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모바일 하우스를 완성시키지만, 설치장소로 이동하기 전날에 동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다.
監督は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船、山にのぼる』などで知られる本田孝義。出演者には鈴木正三、船越ロビンソン、隈研吾、磯部涼らが名を連ねており、音楽は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恋人たちへの“calling”が起用されている。
감독은 타큐멘터리 영화『배,산에 오르다』등으로 알려져있는 혼다 타카요시.출연자에 스즈키 쇼우산,후나코시 로빈슨,쿠마 켄고,이소베 료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음악은 미리 정해진 연인들에게의 “calling”이 기용되었다.
なお、中沢新一は同作について「坂口恭平はほんものの天才だ。天才はいつだって危なっかしい。しかしその危うさの中からしか未来は生まれてこない。所有しない、定住しない、固定しない、この三原則からどんな世界が生まれてくるか。僕が大事にしたいと思っている人間の一人が、ここにいる」と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또한,나카자와 신이치는 이 작품에 관하여「사카구치 쿄헤이는 진정한 천재다.천재는 언제나 위태로운. 그러나 그 위태로움 속에서 밖에 미래는 태어나지 않는다. 소유하지 않는 정착하지않는 고정하지 않는이 세 원칙에서 어떤 세계가 태어나는 것인가? 내가 간직하고 싶은 인간의 한 사람이 여기에있다」라고 코멘트 하고있다.
『モバイルハウスのつくりかた』
(画像:『モバイルハウスのつくりかた』)
출처: http://www.cinra.net/news/2012/03/21/130447.php
번역: mineto
맨아래 이동식 주택 개념 스케치 느낌 너무 좋다~ 정말 있는건 아니겠지 ㅎ